대학생 연합모임을 보면서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통신을 통하여 형제자매님들께 인사드릴수 있어
주님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모임을 가지는 것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드는데
저희 진주성민교회 인근에 있는 여러대학에서 최근에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있어
학교에서 성경공부모임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이 종에게 있습니다.
경상대학교에서는 기쁜소식동아리로 작년한해동안 성경공부모임과
목사님을 초청하여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와서 복음을 들었는데
사단도 가만있지 않아 그들의 마음을 혼란시켜 대적하고 연결되지 못한 일들도
많았는데 주님께서 복음을 들은 심령들의 마음을 간섭하시고
말씀이 살아 역사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한 형제님이 교회안에 든든히 세워지고 친구 또한 형제로
교회안에 머무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속해서 대학에 복음이 증거되길
기뻐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10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 앞에 나아와 병에서 나았지만
그중 한명만이 주님앞에 돌아온것을 보고 아홉은 어디있느냐 하시며
그 심령들을 찾고 계심을 봅니다.
올해 3월 18일에서 20일 3일동안 조규윤목사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가졌는데 현재 몇명 교제가 되고 있는데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진주에서는 그외 진주교대나 경상대학병원, 고등학교에서도 모임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연고자가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시길 바라며 ...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