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수양관 근처 저렴하고 깨끗한 민박집 있을까요?

친정 어머니께서 벌꺼 3번이나 수양회를 다녀가셨는데

잠자리가 너무 힘들고 불편해서 다녀오고나면 일을 할수가 없어서 못가겠다고하셔요. 

 

연세가 70이 다 돼어 가시는데 아직 구원은 불확실하시고

그동안 계속 거절만 하시다가

이번에는 말씀은 듣고싶으나 잠자리때문에 못가겠다 하시는데...

 

 

혹시 대덕 수양관 근처로 방 한칸짜리 저렴한 민박 아시는분 계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