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과 따르는 마음.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궁금증이 생겨서 올려 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지요. 수요일날 회사를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 가는길에. 1.교회를가서 예배참석을 하자. 2.에이 귀찮은대 집에서 쉬자. 여기서 1번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생각이므로 하나님께서 주신마음이고. 2번은 육신에 초점이 마춰져있으니 제마음 이지요. 간단한 이야기지만 항상 전 이일로 고민을 합니다. 아침에 직장에 출근 할때만해도 수요일인데 교회에 참석해야지 하는 마음만 있다가. 꼭 퇴근을 하게되면 2가지 마음으로 항상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물론 1번을 선택한적도 있고. 2번을 선택한적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식으로 생각을 넣어 주시고. 그 생각의 선택은 저에게 달려 있다는 것인지 알고 싶네요. 하나님께서 마음문들 두드리신다는 이야기는.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을 주시면, 그마음을 받아 들이는 몫은 저에게 있다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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