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화 화
지금 군복무를 하고 있는 형제입니다. 교회안에서 은혜를 입어 살아오다가 군대에 와서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분대장을 달고부터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저도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고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화를 한 번 내게 되면 제가 제어가 안될 정도로 화를 크게 내버립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복음은 커녕 힘이 쭉 빠져버립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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