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관리자님께
백경태란 이름을 알다니 기쁜소식 강남교회 박용언이 형제 아닌가요? 내이름은 백경태란 이름이었을때 구원을 받았고 그후 법원에 개명 신청하여 백찬우로 개명이 되었어요 개명된 이름과 구원하고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개명되어도 구원이 변하는것은 아닌지 상세히 설명 해주십시오 하나님의 생명책에 백경태란 이름과 백찬우란 이름 둘다 적혀 있는것인지요? 상세히 설명 구합니다.그리고 조금있으면 추석인데 육신의 아버지는 할머니를 생각하여 제사를 지내는 사람입니다 육신의 모양으로 있는 나는 같이 관리자님 말씀처럼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같이 제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제사의 모양으로 섬기는 마음안가지고 하는 행동만하는 게 좋은걸까요? 싸움이 일어나기 싫거든요 아울러 불교의 사람들을 얻기위해서 불상에 절할때 같이 좀 절해주고 그들의 주장도 맞는척 맞짱구 쳐주고 하면서 그들과 친밀감을 가지면서 천천히 복음을 전하면 되는것입니까 ? 그런거나 세상의 풍습같은거 설날이나 추석의 명절 장단 맞쳐주면서 같이 놀아주고 하는것이 바른것입니까? 그리고 밑에 성경말씀 고린도 후서 성경말고 다른성경을 좀더 부가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잘이해가 완전히는 안되거든요. 밑에 분명히 관리자님 답변이 우리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율법에 매인자들이 아니지만 율법을 지키지 않고 멋대로 산다면 율법에 매인자들이 보면서 받아드리지 못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학문이나, 공부를 하는것은 그들을 얻기 위함입니다 이라고 답변하셨는데 그럼 같이 율법에 매인자처럼 제사도 같이 해주고 불상에 절도 같이해주고 하면서 친해지면 됩니까? 친구같이 친해지면 복음도 전하고 이런 뜻인가요? 그들은 이런 우상 숭배의 율법에 매였는데 같이안해주면 관리자님 말처럼 받아드리지 못할거 아닙니까? 관리자님이 어려워할것 질문같지만 답변 잘 적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상세히 답변 바랍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