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관리자님께
우선 밑에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이름은 밝히 밝히면서 글쓴이 이름은 밝히지 않는군요 별거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이것만 봐도 뭔가 감추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군요 뭐 그렇다고 뭐라하는건 아니고요 작은 행동들이 자신의 수준을 나타냅니다 어쨋든 내가 크게 아주크게 되게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달때 분명히 성경구절을 같이 적어 달라고 했잖아요 그런 답변을 성경 말씀에 근거로 답변 해주세요 성경말씀을 같이 말씀해주십시오 성경말씀 꼭 말씀 해주십시오 기분 나쁘게 생각마시고 힘드시겠지만 다시 답변 달아주세요 도기권 장로님 건은 성경말씀이 있는데 윗부분에 성경말씀 답변 바랍니다. 밑에 질문 옮겨 놓을께요 한가지만 더 알고 싶은것이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모든것을 다알고 계시는데 우리가 세상의 학문 이나 공부 예를들어 국어나 영어 국사 도덕이나 수학이나 과학이나 법학이나 의학이나 세상의 시험 자격증 시험이나 수능이나 이것을 구원받고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또 공부해도 구원이 변하지 않는다는 성경말씀 구절을 가르쳐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막연히 예수님 살아계시니깐 병나면 예수님에게 맡기면 되지 왜 의학을 공부해서 지식이 있어야하는지 또 예수님만 잘믿으면 되지 수능 공부는 왜하고 또 예수님만 잘믿으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는데 왜 과학을 알아야하며 세상 학문이나 수험서등을 왜공부해야하는지요 그냥 예수님만 믿으면 천부께서 다아시니깐 다알아서 해결해 주시지 라는 생각은 왜들며 왜 공부를 구원받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가 있는데 왜 해야하는지 또 해도 구원이 지워지지않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관련된 성경 말씀 구절을 말씀해 주신다면 감사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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