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에 대해..
구원받기 전과 구원 받은 후 성경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많이 들어오던중 성경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중 비유적인 부분과 문맥그대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과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일일이 상담하기 힘든점이 있네요.. 혹 구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경이 이해되지 않은건 아닌지 제 임의로 잘못 해석하는 부분들이 있을까바 오히려 성경을 읽지 않고 가끔 뒤적거리기만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읍니다... 또 사역자님과 마음이 닫혀 교회도 나가지 못하고 저에게 도 언락을 안하고 있는 지금 세삼 교회 문턱을 넘기가 정말 어렵네요.. 세상 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하루 하루 한숨만 나오고 답답한 마음 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나날들을 보내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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