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저는 학생인데 너무 서럽내요 우리 부모님은 왜 나같은걸 낳아서 엄마 아빠 고생시키고 딱히 잘하는거 하나도없고 컴퓨터에 빠져살고 정말 컴퓨터 그만하게 해달라고 제발 날좀 어떻게 해달라고 제발 공부좀 잘해서 우리 부모님 기쁘게 해달라고 공부잘해서 잘되서 하나님일에 쓸거라고 기도하고 해보는데 워낙 제가 사단의 말을 너무 잘들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내요 살기도 싫어지고 천국 자꾸만 가고 싶고 다른 그리스도인이 죽을 위기에 쳐했을때 나같이 쓸떼 없는 사람이 죽어야하니깐 대신 죽어주고 싶고 날만드신 이유 몸으로 때우라는것같고 컴퓨터 tv보고 싶고 하고싶고 음란하고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