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목사님에게 답변을 듣고 십습니다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내어 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위는 마태복음 13장 내용입니다 여기서 44장에 나오는 [사람]이 우리인지 아니면 [예수님]인지 궁금합니다 과거 교회안에서 말씀을 들을 때에는 밭은 우리의 마음 이며 낮은마음, 혹은 그리스도를 찾는마음 ,죄에대하여 고통하는 마음이 보화이며 하나님이 보화와 같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면 자기의 소유[자기자신]을 온전히 바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거기에 나오는 사람이 우리이며 보화는 구원 또는 천국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소유를 다바쳐하 한다 라는 설교도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나도 다른설교입니다 자기소유를 다바쳐 보화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 과연 우리인지 예수그리스도 인지 갑자기 궁금해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45절도 44절과 연결이 되는데요 극히귀한 진주를 찾아다니는 장사 역시도 우리인지 예수그리스도 인지 궁금합니다 김광석 10-08-07 15:54 먼저 성경에서 예수님을 지칭 할 때는 사람보다 인자 혹은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人生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거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불어 넣어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사람을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보화가 아니라 불쌍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가치있는 존재였으면 당연히 구원에는 댓가가 요구되었겠지요. 구원이 값없이 은혜로 된 것은 우리의 의로움을 통해 충분해 하나님께 나갈수 없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눈에 값이 없는 존재로 여겨졌지요. 많은 사람들이 신양을 할 때 자기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야 될 것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것은 자기의 가치가 대단히 크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면 흙덩이 인간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대해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 두개 정도있어요. 그것은 예수의 지체로 일 할 때 뿐입니다. [사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저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편)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하셨지요. 하나님의 기쁨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지요.우리는 안되요 13장 전체의 내용으로 보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면서 자기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말씀합니다. 보화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는 자기 생명 이상입니다. 46절의 진주를 산 사람은 남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자기와 진주”입니까? 아니면 진주만 있나요. 44절에 감추어진보화를 산사람은 무엇이 있습니까?. “밭에 보화”이지요. 성경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귀하께서 성경을 읽는 것은 이 말씀 속에 영생이 있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에게서 영생이 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께 우리의 소유로 다 바쳐야 한다.라는 설교는 좀 문제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무엇을 받으시면 기쁨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금 은 보석이 부족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어떻게서든지 우리 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아들을 죽게 하셨어도....(마13장 1~43. 계속 천국을 소개시켜주고 계십니다. (창세기부터 감추인것들을...) 여기서 12장 46~50을 보세요. 예수님은 누가 나의 모친이며 동생이라 하셨나요. 주님이 우리에게 참 형제 자매 모친을 말해주시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을 우리에께 소개시켜주고자 하셨어요 김광석 이한규 목사님 위는 제가 얼마전에 답변을 받은 내용인데요 제가 영적으로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답변을 잃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이한규목사님의 짫더라도 명쾌한 답변을 듣고 십어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강도만난자에 나오는 선한사마리아인이 우리인지 예수님이지 따라서 내용이 완전히 바뀌듣이 정확한 답을 알고십어 질문을 다시 드립니다 ps:47절에서 50절까지의 행위 주체는 하나님인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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