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해
우리가 기도할때 의문이 되는 것 중에 종종 주님 , 하나님 , 예수님 등등 의 호칭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리고 말미에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 기도를 하나님께 상달드린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는데 기도의 대상(호칭) 에 있어 혼돈이 되는 것은 누구에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주님과 하나님과 예수님 혹은 다른 칭호를 사용하는지 어떤 것이 성경적으로 바람직한 것인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기도의 방법(혹은 대상을 잘못 부르짓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수 없네요.. 종종 답변이 너무 포괄적이고 막연하고 비현실적인 내용으로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데 제벌 명쾌하고 뚜럿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현실에 적응하기가 너무 난해하거나 마음을 낮추고 이해하라는 식의 같은 결론은 이제 정말 별 도움이 되지 않네요.. 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세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