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44절이하 질문요...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내어 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위는 마태복음 13장 내용입니다 여기서 44장에 나오는 [사람]이 우리인지 아니면 [예수님]인지 궁금합니다 과거 교회안에서 말씀을 들을 때에는 밭은 우리의 마음 이며 낮은마음, 혹은 그리스도를 찾는마음 ,죄에대하여 고통하는 마음이 보화이며 하나님이 보화와 같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면 자기의 소유[자기자신]을 온전히 바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거기에 나오는 사람이 우리이며 보화는 구원 또는 천국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소유를 다바쳐하 한다 라는 설교도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나도 다른설교입니다 자기소유를 다바쳐 보화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 과연 우리인지 예수그리스도 인지 갑자기 궁금해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45절도 44절과 연결이 되는데요 극히귀한 진주를 찾아다니는 장사 역시도 우리인지 예수그리스도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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