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한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안녕 하세요 목사님 .. 저는 지금 많은 시간을 헛되게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23살 이동원 입니다 다니고있는교회는 여주교회 이지만 지금은 잘 나오지 않은 게 많습니다. 구원은 2004년도 세계대회때 받았고 2007년세계대회 다녀왔고 교회를 나가지 않습니다 왜? 저만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이유는 2005년5월12일날에 군대를 입대한 날 부터 나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자대배치후.. 이등병한 3개월하고 심하게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외냐 하면 모든일들이 제 뜻대로 대지가 않고 제가 하는일마다 군대에서 실수만 많이 하고 군대 적응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제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고 남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많이 꼬이는터라 결국은 자살 까지 시도 했다가 들켜서 정신과 입원을 했습니다 설마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생 각한 일들이 일어나니 제 자신이 너무 무기력 하고 모든 저에 인생이 사라 졌습니다 그순간 정말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정신과 내에서 2006년1월 달에 제대하고 1월달~6월달까지 맘 잡아보고 다시 돈을 벌러 사회에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제 뜻대로 안됬습니다 너무 많은 제 인생들이 외 이러는지 구원은 받았는데 외 하나님은 저한테 이런일들이 일어날까요 참... 하나님을많이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06년7월달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참 그동안 교회 않에서 일들은 참 좋았습니다 11월달인가 그때 기쁜소식안성교회 봉사하러2달간 거기서 지내면서 많은 형제 자매님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그은혜로 저에게 가고 싶어도 물질때문에 태국을 가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물질이 없어서 못갈줄 알았는데 뜻하지 않은 형제님자매님 목사님 은혜로 태국도 다녀 왔습니다 저는 정말 아는것도 별루 없고 내세울 것 초자 없는 저에게 하나님은 물질도 열어 주시고 정말 마음으로 많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녀온지 별로 안대서 마음은 여전히 힘들었고 몬가 나를 잡고 있는한 느낌이 들고 엄청난 무기력감과 나는안대! 라는 생각도 일을 하지도 않고 안댄다는 생각이 계속 나왔습니다. 정말 외롭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시간만 지나가면서... 07년 세계대회 이것도 정말 물질이 없었는데 한번 무슨맘이 들었는지 몰라도 하나님이 보내주신다는 마음이 들어서 일단 대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여주교회 이모들이 돈걱정하지 말고 우리가 다 해결햇다는 문자를 보내면서 재미있게 지내기는 했는데 세계대회 나온 다른 형제 자메 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많은 하나님 찾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저는 무지 부럽고 외 나는 이렇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오면서 반 선생님 형 동생 들이 잘해주는데 저는 맘을 못잡고 세계대회를 힘들게 지냈습니다 단기도 신청 하고 했는데 과연 내가 잘해나갈지 모르겠고 너무나도 외로운 대회 였습니다 [대회] 끝나는날부터 지금 까지 여주교회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외냐 하면 여주교회 전도사님이나 이모들이 제가 세계대회에서 많은 변화 하고 오겠다는 믿음이 있는데 안변화 하고 온 저를 보는 교회식구에게 미안한 맘도 있고 해서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목사님 정말 지금 친구도 1명도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친구 2명이 있는데 1명은 군대가고 1명은 저를 많이 생각하고 있는 교회 친구인데 제가 미안한 마음이 많이 있어서 그친구에게 갈 용기도 안나고 세상친구도 1명도 안빼도 다 저를 버리고 그렇게 믿어왓던 친구들인데.... 지금 저는 정말 외롭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감옥 같이 밖에도 안나가고 있는데 이를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저점 살려주세요 부탁드림니다. 지금까지 제가 섰는데 내용은 참 길지만 제가 워낙 글에 소질이 없어서 기쁜소식 첨만나고 지금 까지 내용 입니다 제 메일은 sky_10040@naver.com 일로 메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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