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헌금장소
저는 금년 4월에 구원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20년도 넘게 장로교회에 다니시는 어머니와 여동생도 구원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박목사님 설교를 매일 인터넷을 통하여들으시며 믿음생활을하시며,기존의 교회도 계속다니십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헌금에관한 것입니다. 저희어머니는 그동안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계속해오셨는데 구원받은 입장에서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를 볼때 그교회목사는 참으로 인간적으로 좋은사람이긴하나 구원을 받지못한 것같읍니다. 그래서 그교회다니는 사람들도 구원을 받지 못한것같읍니다. 그렇게보면 그교회는 하니님의교회로 볼수있는지 또 거기에 드리는 헌금이 하나님께드리는 것인지 의문이생깁니다. 또 한가지 주일날 인터넷을 통하여 드리는 예배도 직접가서드리는 예배와 동일하게 보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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