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
1.제가 여름수양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전에는 교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한 자매님하고 교제를 하면서 율법에 대한 것을 듣고 '난 지옥 갈 수 밖에 없구나.하나도 지킬 수도 없는데 다 지키는 것도 말이 안 되는구나.'깨달았습니다..이것만으로도 회개라고 할 수 있는 지도 요즘 가끔씩 의문이 드네요.. 2.그리고 나서 요19:30 '다 이루었다' 와 롬4:5 말씀이 들어와 제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깨달았는데요.구원 정말 쉽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러고 나서 단기도 갔다오고 학생캠프도 참석을 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었어요.'학생캠프 참석하는 학생들 대부분 구원 안 받았다'는 말을요. 그런 말을 듣고 '왜 그들이 구원을 안 받았다고 하는지.그럼 내 구원도 맞는지.틀린 것이 아닐까.어쩐지 구원이 너무 쉽다 했다.'는 생각도 했는데 그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원을 안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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