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저는 목사님,전도사님께는 마음을 열고있는데 사모님들은 주의 종으로 보게 되지가 않습니다. 사모라는 직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목사님, 전도사님의 아내일 뿐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마음을 열고 인도받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무시하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제가 교만하고 불순종의 영에 이끌려 그러는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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