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성남 2
1999-05-12
계속되어지는 집회가운데 하나님께서 귀한 심령들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어제(5/11일)는 ,
선교학생인 전희용 형제의 누나(전난희)가 집회에 참석하여
김동성 목사님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태권도 사범으로 있으면서, 어느 날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집에서 쉬고 있다가, 몇주전부터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를 시작하면서
금번 집회에 와서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뉴욕에서 왔다는 어떤 분은 오셔서 책도 구입하고,
말씀도 계속 듣고 계시는데, 아직 개인 상담은 나누지 못했습니다.
이화춘씨는 서울 어떤 초등학교에 근무하시는데,
서울제일교회 자매님의 전도로 연결 되어서 처음 참석했습니다.

집회전 정근창 목사님은 마태복음 8장 말씀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는데,
주님이 원하시면... 이라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우리가운데 친히 행하고 계심을
저들도 동일하게 보게 되어질 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지역에는
용산교회와 동대문 교회에서 집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남소식1|성남소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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